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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李 병문안 갈까? "2년간 쳐다도 안봤는데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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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4-01-04
◆ 유인태> 그런데
설날
이 있으니까
새해
덕담은 우리
설
에 하죠. ◇ 김현정> 알겠습니다.
설
에, 음력
설
로 미루도록. (웃음) 사실은 그런데 진짜로 지금 막
설
덕담,
새해
복 많이 받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