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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토마토칼럼)진도
newstomato.com
| 2023-12-27
인양
된
시신
들이 하나둘 육지로 전해졌던 곳입니다. 당국자들이 하나둘 모여 비밀작전하듯 천막을 세웠는데, 그것이 바로
시신
안치소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어요. 내년이면
세월
호
참사 10주기가 됩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