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노란리본 보더니 비아냥... "그래도 기억하려고요"
www.ohmynews.com
| 2024-01-05
비현실적인 상황이 믿기지 않았던 강희씨는 어린아이들을 데리고
세월
호
집회에 나섰다.
세월
호가
침몰
하는 장면이 자주 나왔잖아요. 어느 날 가온이가 악몽을 꾸기도 하고 배 타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고요.
삼년상 치르려 했지만... 10년째 상주 노릇 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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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28
(사)4.16
세월
호참사가족협의회(이하 '가협')가 어떤 의제를 내세우면 그게 바로 우리의 의제가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지금까지 왔어요." 3년, 5년
시간
이 흘러도 '우리를 내세우지
침몰
당시 승객들...
아무도 책임지지 않은 424일
newstomato.com
| 2023-12-26
세월
호
참사 8년 만에 우리는 또다시 '과연 국가가 존재하는가?'라는 물음을 던질 수밖에 없었습니다. 역사를 되짚어보면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,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 붕괴,
세월
호
...
물 밑으로 가라앉은 501 오룡호...53명은 어디로 [그해 오늘]
www.edaily.co.kr
| 2023-11-30
2014년 7월 부산 감천항을 떠나 러시아 베링해에 조업중이던 명태잡이 트롤선 501오룡
호
가 같은 해 12월 1일 오후 5시 20분(한국
시간
오후 2시20분)쯤
침몰
했다.2014년 12월 1일 러시...
세월호
순직교사 5명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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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0-27
그러나 안타깝게도
세월
호
참사 이후에도 대형 참사는 계속 이어졌습니다. 우리 사회는
세월
호
참사를 통해서 하나도 배우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.
세월
호
참사 당시 고창석 ...
부실 대처·책임 숨기기,
세월호
·이태원 떠오른 오송 참사... 독립 조사기구 필요
www.ohmynews.com
| 2023-09-07
지난 2014년 4월 16일, 476명의 승객을 태운 '
세월
호
'가 진도 앞바다에서
침몰
했다. 참사를 막을 수 있었던 골든 타임인 사고 전 2~4
시간
동안 2번 이상의 방지 기회가 있었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