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아무도 책임지지 않은 424일
newstomato.com
| 2023-12-26
세월
호
참사 8년 만에 우리는 또다시 '과연 국가가 존재하는가?'라는 물음을 던질 수밖에 없었습니다.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십 수일간 노숙하고 눈 덮인 국회 담장 길을 따라 오체투지 행진도 했지만 ...
[토마토레터 제317호] 대놓고 유권자 욕하는 정치권의 막말 연대기 ② 국힘당
newstomato.com
| 2023-12-13
quot; : 2014년 잊을 수 없는 대형 참사가 발생한 이후 유가족들이 지속적으로 진상규명 요구를 하자, 차명진 당시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은 2019년 온라인에 "
세월
호
자식 ...
[토마토레터 제324호] 층간 소음 잔혹사, 정부 대책 효과 '갸웃'
newstomato.com
| 2023-12-22
시행 효과 확인까지 '하
세월
' 실행 역량도 '관건'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시행과 효과를 확인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6년에 판매 설정했던 미래에셋맵스 미국...
[토마토레터 제329호] 허리띠 꽉 조인 올해 예산, '선심성 예산'은 제자리 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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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4-01-02
토마토레터 브리핑 제 329
호
둘 다 지난
세월
쌓아온 정치경력이 무색할 정도로 아무런 대안이나 차선책을 마련하지 않은 성의 없는 만남.
"민심 거부, 거부권 남발 윤석열을 거부한다"
www.ohmynews.com
| 2023-12-28
그날 이태원 골목에서는 국가도 없었고, 시민안전에 대한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"라며 "이태원 참사가 일어나고,
국정
조사
를 하고, 경찰
조사
를 했지만 아무런 성과가 없다"라고 비판했다. 이태원 참사 특...
[토마토레터 제288호] 흉악범을 격리하는 좋은 방법은? 사형제 시행? 가석방 없는 종신형?
newstomato.com
| 2023-11-03
nbsp; 대법, 해경 지휘부 무죄 확정 "'
세월
호
구조 실패' 책임 없어"
세월
호
참사 당시 초동 조치...
박주민 "尹, 특별법 거부권이나 행사말라"
www.nocutnews.co.kr
| 2023-10-31
그런데 제가 조금 뭐랄까, 이게 과연 제대로 될까라고 생각하는 것은 민주당에서
국정
조사
도 하셨고 그런데 그
국정
조사
과정에서도 경찰에서 혹은 검찰에서 나온 내용 이상의 아무것도 밝혀내지 그런데 그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