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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내용' 조롱→월드컵 영웅…축구화 벗는 전설 이근호
www.nocutnews.co.kr
| 2023-10-17
다시 날아오른 건, 2017년
신태용
감독 체제였다. 이근호 덕분에 만들어진 공간에서 에이스 손흥민은 훨씬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.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손흥민-이근호 투톱은 신 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