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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절반의 성공' 장거리 휩쓸었지만 계주는 아쉽네
www.nocutnews.co.kr
| 2023-12-17
서이라는 2018년
평창
올림픽 1000m 동메달 이후 5년 만에 국제 대회 메달을 따내며 부활을 알렸다. 다만 기대했던 남녀 계주에서는 아쉽게 우승을 거두지 못했다. 김길리,
심석희
(서울시청), 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