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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한산도서 울린 승전보, 왕도 버린 조선을 구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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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9-28
바다를 향해
망
을 보던 망루다. 선조 임금이 배 12척으로
싸울
수 없으니 수군을 포기하고 권율 장군 휘하의 육군으로
싸울
것을 명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