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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바100] 누구의 아내, 엄마가 아닌 '오롯이
한채아
'로 돋보이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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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18
“일찍 간 우리
형
불쌍해서 어쩌냐”고 우는 작은 아버지의 고정 멘트가 달리 들리게 된 건 엄마가 치매 진단을 받고서다. 또래보다 일찍 결혼한 후 계속 일하다가 늦게 시집을 가서인지 그 감정이 충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