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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라지기만 바라나요" 희생자 형제들이 묻는다
www.nocutnews.co.kr
| 2023-10-27
참사 1주기를 일주일 앞둔 지난 22일, 김씨와 박도현(
32
)씨, 송지은(28)씨, 유정(26)씨가 인터뷰에 참여해 부모들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. 전에는 가족이 거실에 나와서 TV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