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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블로퀸'에 도전하는 최정민 "1위 지키고 싶어요"
www.nocutnews.co.kr
| 2023-12-20
양효진
은 V리그의 역사를 쓰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이다. 정상을 군림하던
양효진
에게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루키가 있다.
양효진
은 최근 최정민의 활약상에 "블로킹할 때 손 모양이 좋다"면서 "
키
가 큰 ...
23-24 V-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 [포토]
sports.donga.com
| 2023-10-12
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‘도드람 2023-2024 V-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’에서 흥국생명 김수지, 현대건설
양효진
, 한국도로공사 배유나, 정관장 이소영, 현대건설 , 정관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