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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마토레터 제287호] '케인의 토트넘'보다 '손흥민의 토트넘'이 더 강한 이유
newstomato.com
| 2023-11-01
이번 시즌 주장으로 임명된 손흥민은
부상
을 완전히 털어낸 듯 10경기 8골을 기록하며 득점 랭킹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.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도 신기록을 썼습니다. 그동안 토트넘은 크리스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