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“1만원 나오는데 1만8000원 내라네요”…군병사에 바가지 씌운 연천 택시
www.donga.com
| 2023-12-29
경기도
연천
일대에서 우리나라 서부전선을 책임지고 있는
병사
들이 택시들의 바가지 요금을 막아달라고 하소연하고 있다. “지난 12월 22일 휴가 복귀 시간 10분 전에서야
연천
역에 도착했다”는 A
병사...
윤 대통령, 전방부대 찾아 "적 도발시 즉각 대응…보고는 나중에"
newstomato.com
| 2023-12-28
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경기
연천
군 군사분계선 전방부대인 육군 제5보병사단 열쇠전망대를 찾아 장병들과 인사하고 있다. 이어 중대 관측소(OP)를 찾아
병사
및 초급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 여건...
尹대통령, 전방부대 방문… 생활관서 장병들과 대화
www.donga.com
| 2023-12-29
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경기
연천
군 육군 제5보병사단 열쇠전망대를 방문해
병사
생활관에서 장병들과 대화하고 있다.
김포시 조강리 강 건너 북한 땅도 조강리입니다
newstomato.com
| 2023-11-10
1953년 휴전 직후 한
병사
가 평화를 기원하며 소나무에 불을 달아 켠 데서 시작됐다는 애기봉 성탄 드리는 1971년에 높이 18m의 등탑을 만들어 매년 연말 점등 행사를 북한이 201...
尹, 국군의날 맞아 전방부대 시찰…"안보와 경제는 하나"
www.edaily.co.kr
| 2023-10-01
힘으로 국가안보를 지킬 때 국민들도 여러분을 신뢰하고, 경제활동을 하고,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성장을 할 수 있는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중인 1일 경기도
연천
군 육군 제25사...
전쟁 세대-젊은 세대 미술가가 본 ‘DMZ’
www.donga.com
| 2023-09-01
군대는 혹독한 훈련과 규율로 가득하지만,
병사
들은 밤이 되면 각자 모포를 덮고 잠에 빠져든다. 땀과 먼지가 밴 모포는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개인의 영역을 의미한다. 북한 개성공단이 내려다보이는 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