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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공 맞고 얼굴 골절…“공 보세요” 외친 캐디, 항소심도 ‘무죄’
biz.heraldcorp.com
| 2023-12-10
대구지법 제3-1형사항소부(재판
장
김경훈)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40대 A
씨
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. 경북
영천
한
골프장
에서 캐디로 일하던 A
씨
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