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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넷플릭스에 지지 않을 힘, 이미 한국 청년들에 있다"
star.ohmynews.com
| 2023-09-26
스물
셋 나이에 미국에 건너가 킴스 비디오를 열고, 그 흥망성쇠 과정에 온몸을 던졌던 김용만 대표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
영화
화돼 한국 관객을 만난다. 22일 서울 중구의 젊었던 내 입장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