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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도 각오한 시절이었다... 92살, 그가 우리에게 전하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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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9-25
우리
후손
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입니다." 인천항의 정면에 버티고 서서 한반도를 지켜낸 섬, 월미도. 블루비치(낙섬사거리)로 상륙한 제1연대 해병대의
임무
는 수봉산을 차지해 적군이 인천으로 들어오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