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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"王 스승으로 추천" 퇴계가 인정한 유일한 후배 '고봉 기대승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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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8-10
좌우 측으로 존성재(存省齋)와 명성재(明誠
齋
)라는 기숙사가 있다. 현판 글씨가 모두 동춘당 송준길의 작품이다. 왼편 장서각에는 고봉의 문집 판각 등이 보관돼 있다. 뒤쪽 내삼문을 들어서면
숭
덕사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