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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마토레터 제329호] 허리띠 꽉 조인 올해 예산, '선심성 예산'은 제자리 걸음
newstomato.com
| 2024-01-02
역대
가장 강력한 '허리띠 조이기'에 초점이 맞춰졌지요. 세수 결손 사태가 현실화한 상황에서 타당성과 효과성이 없는 사업의 예산을 단호히 폐지 또는 삭감했다는 설명입니다.
우루과이
에서 밀레이의 소속...
[토마토레터 제303호] 친미-달러 국가 선언한 밀레이는 아르헨티나를 살릴 수 있을까?
newstomato.com
| 2023-11-23
우루과이
정치학자 안드레 말라무드 역시 "남미인들은 이념을 강요하기 위해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통치자를 제거하기 위해 투표하고 있다"고 강조했습니다. 이는 지난해 2분기 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