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"올해 다섯번째 열린 퀴어문화축제, 혐오는 우주의 이치 아니다"
www.ohmynews.com
| 2023-11-25
종교
인들도 참여했다. 어느 누구도 성적 지향, 성 정체성이나 표현, 성적 특성을 이유로 차별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
굳
게 믿고 있다"라고 쓴 유인물을 나눠주기도 했다.
남북한만 '신냉전' 주장하는 까닭은
newstomato.com
| 2023-12-01
종교
색 짙은 왕정국가인 사우디가 이렇게 국익을 중심으로 유연하고 자유로운 외교를 펼치고 있는 반면, 민주공화국인 우리가 오히려 이념과 진영에 스스로를 묶은 채 뻣뻣하게
굳
어 있는 겁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