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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생 예비소집 '썰렁'…"한 반에 20명 못 채워"
www.nocutnews.co.kr
| 2024-01-05
리본 핀을 꼽고 교실에 들어온 정지혜 양은 "저기
운동장
에서 달리기 한
바퀴
해보고 싶어요"라며 수줍게 말했다.
운동장
을 가득 메운 입학식은 옛말이 된 상황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