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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마토레터 제329호] 허리띠 꽉 조인 올해 예산, '선심성 예산'은 제자리 걸음
newstomato.com
| 2024-01-02
총지출 증가는 막았지만 철도·지역 행사 끼워
넣
기는 여전했는데요. 한동훈 비대위원장 합류로 집권
3
년차 공포정치가 어쩌면 더 심화할 가능성도. ② 김건희 특검법의 향후
운명
은 이제 민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