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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공든 탑 무너질라’ 잘 달려온 LG, 지금 필요한 열쇠는 ‘김윤식의 뒷심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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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8-31
“(김)
윤식
이가 키(Key)라고 보시면 될 것.” 프로야구 LG는 올해 29년 만의 우승에 사활을 걸었다. 지난
시즌
막판 SSG의 대항마로 경쟁력을 보여준 LG는 스텝업을 이뤄냈다. ‘우승 청부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