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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목포 공생원 찾아 "한일 우정의 상징으로"
www.ohmynews.com
| 2023-10-13
공생원은 목수이자
조선인
선교사였던
윤치호
선생이 일제강점기인 1928년 설립했다. 목포 정명여학교의 음악교사였던 타우치 치즈코 여사는 공생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다가
윤치호
선생과 결혼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