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‘GG 8회’
박경완
·
이만수
·강민호 넘은 양의지, 포수 최다 수상 향한 마지막 관문 김동수
sports.donga.com
| 2023-12-07
‘곰의 탈을 쓴 여우’ 양의지(36·두산 베어스)가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 최다 수상에 도전한다. 양의지는 지난해 개인통산 8번째 황금장갑을 거머쥐었다. 최정(SSG 랜더스·8회)과 현역 선수 중 최...
“우리 아빠 상 받으러 간다” 딸의 자랑 된 ‘포수 최다 GG’ 두산 양의지
sports.donga.com
| 2023-12-11
그동안
박경완
(4회),
이만수
(5회), 강민호(삼성 라이온즈·6회) 등 한국야구를 이끈 스타 포수들을 잇달아 뛰어넘은 그는 김동수(7회)와 타이기록을 이뤘다가 올해 수상으로 역대 포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