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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헤이그 특사’
이상설
선생 기념관, 내년 상반기 선보여
www.hani.co.kr
| 2023-11-15
“조국 광복을 이루지 못했으니 몸과 유품은 태우고 제사도 지내지 마라.”이역만리 러시아 우수리스크에서 숨을 거둔 보재
이상설
(1870~1917·작은 사진) 선생의 유언이다. 우수리스크 쉬이 푼 강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