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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주하의 '그런데'] 탁상행정에 썩어나간 먹거리
mbn.mk.co.kr
| 2023-11-07
먼저 아들을 떠나보낸 전태일의 어머니
이소선
여사
는 중앙시장에서 배춧잎을 주워가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