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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영
“난 여자도 아니야…온전한 곳이 없다”
sports.donga.com
| 2023-12-21
배우
이채영
이 상처가 가득한 손 사진과 함께 속상한 마음을 토로했다. 21일
이채영
은 "내 사람들. 고마워요. 오늘 보니까. 사진=
이채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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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@donga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