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"성추행 신고 후 유급휴가도 맘대로 못 써요"
www.mbn.co.kr
| 2023-11-11
이혁재
기자가 들어봤습니다.【 기자 】 지난해 한 뷰티 회사로 일을 옮긴 20대 A씨에게 지난 5월의 회식 자리는 악몽이 됐습니다. 당시 옆에 있던 회사 임원이 A씨의
가슴
과 허벅지 등 신체 부위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