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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테니스 전설의 일침 "즐길 거 다 즐기면…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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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9-01
'한국 테니스의 전설'
이형택
오리온 테니스단 감독(47)이 후배들을 위한 쓴소리와 함께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. 트레이너에게 개인 훈련 방법을 배웠는데 이후 거의 매일 밴드를 활용한 코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