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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회창 판사 시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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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3억 횡령’ 의혹 이회창 사돈가 기업인 항소심도 ‘징역 2년’
www.donga.com
| 2023-10-19
회사 자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
이회창
전 국무총리의 사돈가인 최모 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. 부산고법 형사1부(부장
판사
박준용)는 19일 오후 특정경제범죄가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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