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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마토레터 제331호] 22대 총선, 여기가 격전지다
newstomato.com
| 2024-01-04
국힘 측에서는 대통령실 행정관 출신인 권오현 변호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, 민주당 측에서는 박양숙 전 서울시 정무수석이 예비후보 등록을 한 가운데
임종석
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출마를 ☞관련기사&...
"尹, 英 출국 전 인요한·장제원에 갈등 중재"
www.nocutnews.co.kr
| 2023-11-22
서훈 국정원장 시절과 박지원 국정원장 시절에는 노은채라는 분이
임종석
청와대 비서실장의
초등
학교
친구예요. 이분의 백을 얻고 인사농단을 많이 일으켰어요. 그 후임으로 거론되는 분이 김용현 경호처장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