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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한산도서 울린 승전보, 왕도 버린 조선을 구하다
www.viva100.com
| 2021-09-28
평양성
까지 점령한 고니시 유키나가의 육군은 더이상 북진하지 못하고 그곳에서 고립됐다. 덕분에 문무를 두루 겸비한 명장이 됐다.이순신은
임진왜란
1년 2개월 전 류성룡의 추천으로 전라좌수사가 된다. ...
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영의정만 여섯번 80세 재상의 초가살이에 王도 탄복
www.viva100.com
| 2021-07-20
임진왜란
초기에 평안 감사 겸 도순찰사로 일할 때 명나라 장수들과 통역 없이 직접 소통했다. 특히 1593년 1월, 이여송(李如松)에게
평양성
지도를 건네며 작전을 수립하면서 말이 잘 통하니
평양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