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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진 “갑질하다 연예계 쫓겨나 35년 개고생, 수중에 700원”…
전원주
“시건방졌다”
www.donga.com
| 2023-08-28
프로그램을 위해 나한테 사정했다”고 말했다.
전원주
는 당시 허진에 대해 “얼마나 시건방지게 구는지 ‘언니 저것 좀 가져와’라고 했다”고 말했다. 사미자는 “그 시절에 얘가
웃음
이 터지면 잡을 수가 없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