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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 칼럼] 영화 ‘서울의 봄’서 공정과 정의를 생각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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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2-25
전두환 아들
전재국
씨는 2019년에만 부동산 시행 등으로 수백억원의 차익을 거뒀고, 해외에서 1조원대 부동산 사업을 벌일 만큼 재력을 자랑하고 있다. 이에 비하면 운전기사와 비서를 상대로 갑질은 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