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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기 위해 배교했던
정약전,
유배지에선 천주님께 기도 드렸다"
www.ohmynews.com
| 2023-10-19
사라질 뻔했던 손암의
저서
와 문순득이 중국에서 가져온 유품 등이 후손들의 정성으로 살아 남았다.
정약전
최익현 김약행 박우현 등이 우이도에서 유배 생활을 했다. 전체 내용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