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삼정문란 시대… 다산, 글로 '청백리 정신' 새기다
www.viva100.com
| 2021-08-24
공자는 각자 자기 위치에서의 역할이 있는 바, “임금은 임금다워야 하고,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,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고,
아들
은
아들
다워야 한다”라고 했다. 사진=남민 다산은 176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