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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재계 뉴제너레이션] 전면 부상한 '80년생' 한국경제, 거세진 세대교체 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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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0-25
조 사장은 ‘민관외교’에 큰 족적을 남겼던 고(故)
조양호
한진그룹 회장의 셋 째다. 구본규 사장. 그는 허명수 전 GS건설 부회장의 둘째
아들
이다.
대기업집단 자녀세대 주식자산 비중 50% 이상 22곳… 10년새 10개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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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8-30
한진은 2019년
조양호
회장 별세 후 배우자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세 자녀(조원태·승연·현민)에게 지분이 각각 상속됐다.공익재단을 통한 승계의 대표적 사례는 DL이다. 2018년 대림씨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