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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, 코리안 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사흘 연속 1위…‘4년 만에 다시 정상·시즌 2승’ 바라 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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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10-14
박상현도 4타를 줄여 13언더파 203타로 3위에 자리했다.아시안게임에서 장유빈은 자신과 함께 합작해 금메달을 딴
조우
영과 함께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. 임성재는 경기를 마치고 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