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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박성현의 바위그림)오네가호수의 ‘3인조’와 일명 ‘악마’
newstomato.com
| 2023-11-20
이 인물은
얇
은 팔을 위로 뻗고 다리를 벌린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무릎이 구부러져 있다. 목은 가늘고 허벅지도
종아리
보다 가늘어 인상적이다. 면새김은 표현 대상의 형태 내부를 쪼거나 긁어 전체를 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