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지속적인 한류 확산, '문화예술 브랜드'가 필요하다[김신아의 한류 이야기]
www.edaily.co.kr
| 2023-11-11
“안은미는 ‘브랜드’로 가는 과정에 있다.”한국 최초로 파리 시립극장 떼아트르 드 라 빌 상주안무가가 된 안은미를 프로모션하는
주한
프랑스문화
원
문화
담당관 출신 장-마리 샤보의 이야기다
韓·佛이 사랑한 임순례 감독, 에투알 뒤 시네마 수상
www.nocutnews.co.kr
| 2023-10-10
주한
프랑스
대사관(대사 필립 베르투)과 전 세계에
프랑스
영화를 알리고 있는 유니
프랑스
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지난 7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개최한 이어 "
프랑스
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