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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옛 것 갈고닦은 지혜, 성군의 교과서가 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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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7-13
생이 얼마 남았을지 모를 조선 최고 학자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
왕
에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이자 모든 것이었다.
중종
과 인종·명종·선조까지 네 명의 임금이 벼슬을 내린 것만 해도 170회 안팎이 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