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[‘인문고 탈락’ 절반 강제로 직업고 가는
중국
…“차라리 유학간다” [디브리핑]
biz.heraldcorp.com
| 2023-12-12
[[헤럴드경제=김영철 기자] #
중국
광저우에 거주하는
중학
생 조이 루는 지난 3년간 거의 매일 방과 후 3시간씩 비싼 사교육을 받았다. 루의 부모는 조금 더 돈을 들여 해외 조기
유학
을 보낼지 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