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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"王 스승으로
추천
" 퇴계가 인정한 유일한 후배 '고봉 기대승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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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8-10
퇴계 이황이 인정했던 후학이다.스무 살도 안 된 선조 임금은 스승인 퇴계 이황마저 떠나려 하자 그에게 후임자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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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 달라고 청했다. 고봉도 이태 뒤 1572년 46세 때 고향으로 가던 중
천안
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