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스
'신세계' 감독의 아쉬운 신작... 왜 이름값을 못할까
star.ohmynews.com
| 2024-08-26
이들
작품
을 발표하기 이전에도 박훈정은 영화판에 제법 이름이 난 인물이었다. 김대우,
최동훈
등 일류 각본가가 걸은 길을 박훈정 또한 따라 걸었다. 각본을 넘어 직접 연출에 도전한 것이다.
‘외계+인’ 김태리 “
최동훈
감독님 특별해…영화 더 사랑하게 돼” [인터뷰]
sports.donga.com
| 2024-01-05
●김태리 “감독님 덕에
작품
을 사랑하게 돼” 김태리는 2부에 대해 “(영화와 관련된)모든 사람들이 1부에 대한 관객의 아쉬운 평가의 이유를 분석 또 분석한 끝에 내놓은
작품
”이라고 특히 영화에 모든...
떡밥 회수 성공한 '외계+인2', '어벤져스' 안 부럽다
star.ohmynews.com
| 2024-01-04
각자의 개성이 분명한 다중 캐릭터가 이야기를 끌어가는 구조는
최동훈
감독의 대표적인 인장 중 하나다. 흐름에 나름 반기를 드는
작품
이기 때문이다.
[비바100] 김태리의 피, 땀, 눈물 그리고 '외계+인'
www.viva100.com
| 2024-01-08
후반 작업의 90%를 뒤집으며 편집실에서 살았던
최동훈
감독의 노력을 아는 그는 10일 개봉을 앞둔 ‘외계+인’ 2부에 대해 “오랜만에 관객입장에서 즐긴 영화”라고 말문을 열었다. 무엇보다 이
작품...
최동훈
감독, 원작자 허영만에 “‘타짜’ 연출 3번 거절…너무 어려워”
www.donga.com
| 2023-12-30
최동훈
감독이 히트작 ‘타짜’의 연출 제안을 세 번이나 거절했다고 말했다. 이에 허영만은 “만화 원본이 있는데 뭐가 어렵느냐”고 물었고, 최 감독은 “제안 받고 세 번 안 한다고 했다,
작품
이 광범...
[씨네톡] 가장 도전적이고 참신한 한국형 SF, '외계+인' 2부
www.newspim.com
| 2024-01-04
[서울=뉴스핌] 양진영 기자 =
최동훈
감독의 '외계+인' 2부가 뿌려둔 복선을 모두 회수하며 볼 만한 SF판타지 액션을 완성했다. '범죄의 재구성' '전우치' '도둑들' '암살'의
최동훈
감독
작...
액션 버무리고 유머 양념… ‘외계+인’ 전작 참패 뛰어넘을까
www.donga.com
| 2024-01-05
‘타짜’(2006년) ‘도둑들’(2012년) ‘암살’(2015년) 등 내놓는
작품
마다 성공했던 ‘쌍천만 감독’
최동훈
이 영화 ‘외계+인’ 2부로 돌아왔다. 총제작비 700억 원이 들어갔고, 촬영 기...
블로그
웃음+액션+서사 레벨업! [외계+인] 2부 최초 반응! 리뷰 영상
youtube
| 2024-01-05
최동훈
감독
작품
임. 반응 제대로 터진 #외계인_2부 리뷰 영상 공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