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빽가 엄마 “시누이, 죽여버리고 싶었다…시어머니 ‘콩가루 친정’ 막말”
www.donga.com
| 2023-11-11
MC
최은경
은 “일상생활에서 자꾸 참견하는 시누이가 꼴 보기 싫었던 적 있냐”고 물었다. 이에 차희정은 “형님 한 분이 계신다. 우리
남편
은 막내라서 잘 이른다.
남편
이 미국에 전화해서 엄마, 누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