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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리셰 깨기 or 강화…태민의 과감한 한발 '길티'
www.nocutnews.co.kr
| 2023-10-30
안무가
캐스퍼
등과 공동 작업하며 표현 수위를 끊임없이 논의했다. "이제
나이
가 물론 소년이라고 할 순 없지만 소년미를 담아내려고 했다"라는 태민의 의도가 잘 실현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