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갓 쓰고, '짠' 하고…흥 넘친 포스트 말론 첫 내한 공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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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3-09-24
포효하는 듯한 외침은 장내를 더욱 뜨겁게 달궜고, 다리를 모아 허리를 굽히면서 온몸으로
노래
했다. 전반부에서 에너지를 분출하는 방식의 곡이 적지 않게 나왔다면, 신비로운 분위기의 건반 연주가 귓가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