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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성난 어심 돌려세운 중용의 상소… 충무공을 살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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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21-09-07
남인인 우의정
오리
이원익(李元翼)이 바로잡으려 했지만, 일본의 계략에 휘말린 조정은 이순신에게 임금의 출정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는 등의 책임을 물어 ‘사형 죄목’을 뒤집어 씌웠다. 하고 묻자
태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