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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득없는 듯 건보료 회피…프리랜서 고소득자 ‘무임승차’ 막는다
www.donga.com
| 2023-11-01
연예인 A씨는 소득이 있는데도 출연작품이 끝나면 매년
퇴직
(
해촉
)
증명서
를 내 건강보험료를 조정했다. 이렇게 2년간 8202만7800원의 납부를 피했다.
소득 적은 듯 ‘회피’… 고소득자 ‘건보료 감면 꼼수’ 꼼짝마
www.segye.com
| 2023-10-12
연예인 A씨는 소득이 있는데도 작품이 끝나면
퇴직
(
해촉
)
증명서
를 내 건강보험료를 조정해 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