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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장군' 송민규 '멍군' 갈 길 바쁜 전북, 홈에서 대전과 1대1 무승부
www.ohmynews.com
| 2023-08-26
여름이 지나간 듯한 서늘한 날씨와 선선한 바람이 불어온 전주성에 1만 1224명의 관중이 들어서며 금요일 밤의
축구
축제를 즐겼다. 김정훈 골키퍼가 최후방을 책임졌고 수비에는 김진수-홍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