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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카이저’ 베켄바우어 향년 78세 별세…축구 역사상 최고 수비수가 떠났다
sports.donga.com
| 2024-01-09
독일축구의 전설이자 역사상 최고 수비수로 평가받는
프란츠
베
켄
바우어
가 향년 78세로 별세했다.
베
켄
바우어
유족은 8일(한국시간) 독일 DPA통신에 “
베
켄
바우어
가 7일 평화롭게 운명했다”고 밝혔다.